[오라틱스] 마스크 속 '입 냄새' '충치'…"구강유산균으로 잡는다!"
'유산균' 하면 흔히 장 건강을 위한 장 유산균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 구강유산균(Dental Probiotics)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 입속에는 700여 종 100억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다. 장 다음으로 세균이 많으며 건강 상태가 나쁜 경우 1조 마리까지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에 입 냄새, 충치, 치주 질환 등을 일으키는 유해균을 없애거나 억제의 효과가 있는 구강유산균이 각광받고 있다. 대한민국 구강유산균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오라틱스(OraTicx)'는 나쁜 균을 잡고 좋은 균을 키워주는 구강 보안관이다. 기존 화학 제품들과 달리 입속에 유익한 유산균을 공급해 유해균은 줄이고 유익균을 증가시켜 균형 잡힌 구강 건강을 만들어준다. 오라틱스는 특히 최초이자 유일하게 자체 균주를 사용하는 구강유산균 전문 기업이어서 더욱 믿을 수 있다. 구강이 건강한 어린이 460명에게서 선별 분리한 균주인 'oraCMU' 'oraCMS1'를 사용하여 구강유산균 시장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이 균주들은 7번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실한 구강 정착력, 유해균 억제력 등이 입증됐다. 크리스티 김 미국 법인 대표는 "입속은 모든 건강의 출발점이다. 그러나 칫솔이 닿는 면적은 구강 전체의 4분의 1에 불과하고 화학성분의 가글액은 입안을 건조시키며, 유익균까지 죽인다. 구강 건강의 진짜 해결법은 입속 미생물의 균형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라틱스 구강윤산균은 확실한 구취제거, 플라크 억제, 충치 예방 효과를 제공하며 각종 구강 문제를 근본적,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솔루션이다. 특히 임플란트나 틀니, 교정기를 착용할 경우 유해균이 틈새에서 증식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강유산균 섭취가 더욱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한국 및 미국에 특허 등록된 대한민국 최초 구강유산균인 오라틱스는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위한 '오라틱스 티쓰앤검스', 마스크 속 입 냄새와 입속 텁텁함을 해결해 주는 '오라틱스 그린브레스' 3~12세 어린이를 위한 멀티 유산균 '올인원 유산균 오라틱스 키즈,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라틱스는 식약처가 인증한 원재료로 생산하며 HACCP, GMP 인증시설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제조되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구강유산균 부문 2022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K-구강유산균' 시대를 열어갈 오라틱스는 핫딜에서 구입 가능하다. 미주 한인사회 최초 온라인 쇼핑몰 입점 기념으로 26% 할인 및 미 전 지역 무료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구강유산균 오라틱스 구매 바로가기 ▶문의 : (213)368-2611 오라틱스 구강유산균 마스크 대한민국 구강유산균 구강유산균 섭취 구강유산균 전문